수아레즈에게 물렸던 이바노비치 이때 감염이 되어 버린걸까요?

이번에는 이바노비치가 깨물기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변해 버렸습니다.

상대는 에버튼의 제임스 매카시 인데요


비록 심판이 발견해서 이바노비치는 경고를 받지는 않았지만

경기가 끝난후 매카시는 언론에 어깨를 물렸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첼시와 에버튼의 경기중에 나온 난투극상황에서

이바노비치가 매카시에게 달려들어 어깨를 물렸다는 건데요

다행히 상처를 입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확실히 깨물렸다는 매카시의 주장


이에따라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비디오 판독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바노비치가 문게 확인이 되면 이바노비치 역시 징계를 피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수아레즈에게 물린 이바노비치가 매카시를 문거면....

매카시도 결국은 누굴 물게 되는 걸까요?


세리에세 키엘리니가 누구를 물게 된다면..거의 확실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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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실바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뷔전을 가질 가망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것으로 평가받던

루카스 실바는 많은 빅클럽의 구애를 받았지만 선택은 레알

마드리드였습니다.

 

 

루카스 실바 선수에게 기회가 올 것이 현재 매우 유력한

상황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모드리치 선수가 장기 결장으로

이탈되어 있는 상황에서 케디라 선수마저 3주간 그라운드에

나오지 못할 전망입니다. 중앙 미드필더 자원에는 토니 크로스와

이야라멘디가 존재하는 상황이죠. 3주동안 두 선수로 버틴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으로 루카스 실바 선수가

데뷔전을 치룰 가망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던 유망주 루카스 실바 선수는 이번 기회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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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전 유벤투스 감독 콘테 감독이

AC밀란 감독직을 거절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콘테 감독에게

AC밀란의 감독직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해 보라고 권유 했지만

콘테 감독은 근본적으로 유벤투스 사람이라 AC밀란행을 꺼려 했다고 하는데요


콘테 감독은 현역시절부터 유벤투스에서 14시즌을 보냈는데요

거기다 이후 유벤투스의 감독을 맡게 되면서 유벤투스와 인연이 깊은데

라이벌인 AC밀란으로 옮긴다는게 적잖은 부담이 되었을 수도 있겠죠


어쨌든 콘테 감독은 AC밀란을 포기 하고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 되었으니..머...


하지만 AC밀란은 지금 감독들을 계속 물갈이 하면서..침체기를 겪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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