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턴은 올 시즌 돌풍의 주역입니다. 올 시즌 초반

리그 2위를 달렸지만 강팀과의 연이은 경기에 결국 추락

하는 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맨유를 꺾으면서 3위까지 다시

치고 올라온 사우스햄튼은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은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선수층이 그리 두텁지 못하다는건 챔스

진출권인 4위 내 수성에 약점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빅토르 완야마, 슈나이덜린, 토비 알더베이렐트 등의 주축

선수들을 부상으로 잃었습니다. 3위권부터 승점차가 많이

나지 않는다는점을 감안하면 사우스햄튼은 현재가 가장

위기에 봉착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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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선수에 대해서 첼시팬들이 뿔이 났습니다. 첼시는

램파드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램파드 선수는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가 운영하고 있는 뉴욕시티 FC로 이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맨시티는 뉴욕시티로부터 램파드 선수를 단기 임대

하였습니다. 이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뛰는 램파드 선수를

보는 첼시팬들의 마음은 상했습니다.

 

6개월로 끝이 날 것 같은 임대는 연장이 되어 맨시티에서 더

뛰게 된 램파드 선수인데요. 이에 애초부터 이러한 목적으로

만수르 구단주가 램파드 선수를 뉴욕 시티에 영입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걸 맨시티는 부정을 하였습니다.

 

과연 램파드 선수는 7월부터는 미국 뉴욕시티 구단에서

뛰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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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선수가 올시즌 각오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아직 그는 활약이 미미했는지 이번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한국 국가대표로는 발탁되지는 못했습니다.

 

 

류승우 선수는 레버쿠젠 완전 이적했지만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 소속으로 독일 2부리그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올 시즌 10골과 남은 경기를 전부 출전을 하여

팀이 승격을 돕는다는 목표를 새웠습니다.

 

만약 류승우 선수의 활약으로 이러한 목표를 전부 이룬다면

한국 축구 국가대표 승선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직 많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류승우 선수이기에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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