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게임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드래곤즈 크라운이라고, ps 비타와 ps3 로 동시에

출시 된 게임입니다.

전통적인 횡 스크롤 액션 게임인데, 옛날에 오락실을

휩쓸었던 던전 드래곤의 프로듀서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게임을 하다 보면 던전 드래곤과 비슷한 시스템이

여기저기서 눈에 띕니다.

 

 

 

 

 

 

 

케릭터 선택 화면입니다.

역시 던전 드래곤과 거의 똑같습니다.

 

 

 

 

 

 

 

 

그래픽은 2D 의 한계를 보여준다 할 정도입니다.

2D 지만 3D처럼 보이네요.

 

잘 만든 게임이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바로 마법효과나 타격 효과가 지나치게 화려하다는 점입니다.

기사로 플레이 하면서 마법사를 동료로 삼은 경우에 마법을

사용하게 되면 화면이 너무 복잡해져서 적은커녕 자신의 케릭

터조차도 식별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바로 이런 상황입니다.

제 말대로 너무 화려하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부족한 면이 보이지만 게임의 장점에

가려져서 용서가 됩니다.

 

지금 저는 중간 정도 플레이 중인데, 엔딩을 보게 되면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상 게임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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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양파라는 과자가 있는데 혹시 알고 계신가요?

얼마 전 우연히 하나 먹어 볼 기회가 있었는데, 나름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지금껏 스낵에서 느껴 보지 못했던 그런 맛이라 이 과자를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봉지에는 열풍으로 구운 스낵 이라고 씌어져 있습니다.

해태 가르비 로고도 보이네요.

 

양파 농축액만 첨가 된 양파링과는 다르게

진짜 양파가 무려 21% 나 들어 있다고 합니다.

 

겉모양은 양파링과 비슷한데, 조금 두껍습니다.

양파링이 자전거 타이어라면, 구운양파는 자동차 타이어 같네요.

 

먹어보니 정말 양파향이 풍부하게 납니다.

달콤한 첫 맛에 뒤이어 양파향이 입안에 감도네요.

 

이상 구운양파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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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은 올 시즌 돌풍의 주역입니다. 올 시즌 초반

리그 2위를 달렸지만 강팀과의 연이은 경기에 결국 추락

하는 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맨유를 꺾으면서 3위까지 다시

치고 올라온 사우스햄튼은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은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선수층이 그리 두텁지 못하다는건 챔스

진출권인 4위 내 수성에 약점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빅토르 완야마, 슈나이덜린, 토비 알더베이렐트 등의 주축

선수들을 부상으로 잃었습니다. 3위권부터 승점차가 많이

나지 않는다는점을 감안하면 사우스햄튼은 현재가 가장

위기에 봉착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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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선수에 대해서 첼시팬들이 뿔이 났습니다. 첼시는

램파드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램파드 선수는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가 운영하고 있는 뉴욕시티 FC로 이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맨시티는 뉴욕시티로부터 램파드 선수를 단기 임대

하였습니다. 이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뛰는 램파드 선수를

보는 첼시팬들의 마음은 상했습니다.

 

6개월로 끝이 날 것 같은 임대는 연장이 되어 맨시티에서 더

뛰게 된 램파드 선수인데요. 이에 애초부터 이러한 목적으로

만수르 구단주가 램파드 선수를 뉴욕 시티에 영입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걸 맨시티는 부정을 하였습니다.

 

과연 램파드 선수는 7월부터는 미국 뉴욕시티 구단에서

뛰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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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선수가 올시즌 각오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아직 그는 활약이 미미했는지 이번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한국 국가대표로는 발탁되지는 못했습니다.

 

 

류승우 선수는 레버쿠젠 완전 이적했지만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 소속으로 독일 2부리그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올 시즌 10골과 남은 경기를 전부 출전을 하여

팀이 승격을 돕는다는 목표를 새웠습니다.

 

만약 류승우 선수의 활약으로 이러한 목표를 전부 이룬다면

한국 축구 국가대표 승선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직 많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류승우 선수이기에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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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하면 생각나는 핵심 선수는 단연 제라드입니다.

원클럽맨인 제라드는 리버풀에서 17년간 뛰어왔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제라드 선수는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가 되는데요. 리버풀은 제라드에게 재계약 제의를

하면지만 조건은 제라드 선수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사실 리버풀 팬들은 제라드에게 의지하는 부분은 매우

큽니다. 아마도 제라드 선수를 잡지 못한 것은 리버풀

구단의 탓이라는 원성도 나올 것 같네요.

 

제라드 선수는 미국 리그로 향할 가망성이 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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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 선수는 월드컵에서 배출한 스타입니다. 엄청난

선방으로 오초아 선수는 빅리그 진출이 유력했는데요.

빅클럽에서 영입할 것 같은 오초아는 다소 의외로 말라가

로 이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골키퍼 불안 증세를 겪고 있는 리버풀이 오초아

선수를 1월 영입하기 위해서 노린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이에 오초아의 에이전트도 1월에 말라가를 떠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해관계가 떨어지는 리버풀과 오초아의 거래는

성사가 될 가망성도 무척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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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토레스를 포기한 모양입니다. 야심차게 첼시로부터

2년 임대 조건으로 토레스 선수를 데려왔으나 토레스 선수는

10경기에서 한골만을 기록을 하면서 기대에 부응하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토레스 선수는 높은 주급탓에 원하는 팀이 거의 없는데요. 전

소속팀 at마드리드는 관심은 있는 모양입니다. 이에 ac밀란은

at마드리드에서 기회를 많이 제공받고 있지 못한 체르치 선수와

토레스 선수를 맞교환 제안을 할 모양입니다.

 

하지만 임대 과정에는 원 소속팀 첼시도 포함되어 있고 체르치

선수는 at 마드리드가 1300만 파운드라는 적지 않은 이적료를

기록해서 데려온 선수이기에 쉽게 내줄지도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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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독보적인 강자의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2위 볼푸스브르크와 승점 9점이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바이에른 뮌헨이 12승 3무를 기록중에 있으며,

37득점 3실점이라는 말도 안되는 기록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큰 이변이 없다면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우승을

할 것으로 보이네요.

 

사실 이렇게 한 팀이 독주체제로 간다면 그 리그에 다른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기가 빠지게 마련입니다. 그런 면에서 재미가

조금 반감이 될 수는 있겠네요.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전력이

너무 독보적이라 어쩔 수 없어 보이는게 분데스리가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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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질주가 정말 매섭습니다. 공식경기에서

19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레알마드리드입니다. 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팀 역사상 가장 높은 기록이라고 하네요.

 

그 전에는 바르샤가 가지고 있는 18연승이 신기록이었죠.

 

 

더욱 더 놀랍게 하는 기록은 레알마드리드가 19연승을 하는동안

19경기에서 71골을 기록했고 단 9골만을 내주었습니다. 득점력은

경기당 3.7골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이해하기 힘든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레알마드리드 연승 행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레알마드리드가 신기록

행진을 더 이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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