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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엄청난 관심을 가질만한 소식

바로 초콜릿으로 만든 성 이야기 인데요

영국의 브라이트 해변에 지어진 이 초콜릿으로 만든 성은

영국의 초콜릿 회사 캐드버리에서 '데어리 밀크 페블스'제품 9만개를 이용

5명의 직원들이 100시간에 거쳐 이 성을 완성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초콜렛으로 만든 성은 아무래도 원재료가 먹을수 있는 초콜렛인만큼

누군가 초콜렛에 욕심을 내고 이 성을 훼손(?) 할수도 있는 상황이라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이성을 지키는 사람까지 두는 삼엄한 경비를 하고 있다고 ㅎㅎㅎ

기성용의 선덜랜드 임대 드디어 공식 오피셜이 나왔네요

기성용은 선덜랜드로 1년 임대되어 선수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동원이 있는 선덜랜드에 임대되어 또다시 EPL 한팀에서 두명의 

한국인 선수가 뛰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현재의 기성용의 위치는 조금 위기 이죠

시즌 시작후 사실상 스완지시티와의 작별 절차를 밟으며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최근 발표된 국가대표 평가전 명단에도 제외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홍명보 감독이 언급한 현 소속팀 경기에서 활약하고 있는 뛰고 있는

이라는 조건 때문이겠죠

시즌전부터 많은 일들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어차피 상황이 이렇게 된거

다시한번 축구로서 무언가를 보여 줬으면 좋겠네요

아프리카에서 비행기 바퀴에 숨어 밀항한 소년이 있습니다.

바퀴에 올라다 30여분간 비행을 했는데 이런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운좋게 살아남았다고 하는군요

다행히 비행시간이 짧고 고도가 낮아 이런 기적이 일어날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소년은 비행기가 이륙하기 위해 서행중에 비행기 바퀴에 올라탔고

이를 목격한 승객들과 승무원이 비행사에게 말을 했지만

비행사는 이를 알고도 이륙을 감행 했다고...

어쨌든 운좋게 살아난 이 소년은 무사히 살아남기는 성공했지만

밀항을 하는건 결과적으론 실패한거 같네요...

AC밀란이 개막전에서 베로나를 상대로 역전패를 당했네요

결국은 루카 토니를 막지 못해 두골을 허용 1:2 패를 기록 했는데요

30대 후반의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아직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루카 토니

지난 시즌 다시 피오렌티나로 돌아와 세리에A로의 복귀를 알리더니

이번 시즌에는 베로나 소속으로 AC밀란 개막전을 상대로 두골을 넣어

강호 AC밀란은 격파 시켰군요...

머 아직 한 경기이긴 하지만 진짜 밀란으로서는 충격의 패...라고 생각을 하는거 같은데요

스쿼드도 나름 1군 전력을 내보내며 PSV와의 일전을 앞두고 조율을 하려던 밀란으로서는

다시한번 전열을 가다 듬어야 할듯

갤럭시탭3에 돌비 사운드를 장착한다고 합니다. 갤럭시탭3와

갤럭시탭 10.1 후속 모델에 이와 같은 기능을 탑재한다고 하는데요.

사운드 적인 측면을 굉장히 신경쓴 대목이 보입니다.

돌비 사운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를 해보자면 이 기능은

일정한 볼륨을 유지하여 최적의 사운드를 들려주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불필요한 잡음을 제거하여 자연스럽고 균형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갤럭시탭3 자체 스피커로

만족할만한 음질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홈시어터 시스템에 연결하면 7.1 채널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갤럭시탭3의 특징입니다.

아스날의 안쓰러운 행보가 걱정됩니다. 올여름 아스날은

여러 공격수와 영입에 연결되었는데요.

첫번째로 비야 선수는 결국 아스날이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번째 영입 대상인 이과인 선수는 높아진 몸값으로

인해 결국 유벤투스에게 넘겨주었죠. 그리고 세번째로 수아레스

선수는 가장 적극성을보인 아스날이지만 결국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안 좋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아스날

인데요. 팀내 공격수인 포돌스키가 분데스리가로 복귀할 가망성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포돌스키는 아스날 이적 후 완전히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한 것이 그 이유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연결되고

있는 팀은 살케 04입니다.

과연 포돌스키는 잉글랜드 도전을 이어갈까요?

아니면 다시금 분데스리가에서 부활을 꿈꿀까요?

맨유는 스콜스의 은퇴로 인해서 그의 대체자를 오래전부터

물색해왔습니다. 하지만 번번히 그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죠

이번에 퍼거슨 감독이 은퇴하고 모예스 감독이 부임을 하였고

새로운 감독도 중원 보강에는 동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펠라이나와 모드리치 선수가 강력하게 연결되었었는데요.

펠라이니는 에버튼에서 이적 불가를 선언하는듯하고 모드리치는

맨유행에 관심을 보이는듯했으나 최근 사비 알론소의 부상으로

인해서 3개월 이상의 공백이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이에 레알은 모드리치 이적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에 모드리치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는

매우 낮아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맨유는 과연 중원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감자튀김...프렌치프라이....참 좋아 하는데요....

이게 다이어트에는 적이라고 하지만 그 짭쪼름하고 고소한 맛은 진짜...ㅜㅜ

그런데 이 감자튀김을 조금더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날이 올꺼 같습니다.

바로 감자튀김 자판기덕분 인데요

미리 튀겨논 감자튀김이 아닌 갓 튀긴 감자튀김이 나오는 이 자판기는 

90초만 기다리면 갓 튀긴 뜨끈한 감자튀김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가격은 135g에 약 3700원 정도로 그리 저렴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패스트푸드에서 사먹는 감자튀김이 더 저렴할듯...ㅎㅎ

어쨌든 이 감자튀김 자판기는 브뤼셀의 한 슈퍼마켓에 설치되어 운영된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인기가 얼마나 될지는...시간이 흐른뒤에 판가름 나겠죠?

한국 남자들만 여자들의 데이트 비용부담이 큰지 알았는데

당연히(?) 더치페이를 할꺼라 생각했던 미국도 여자들이 데이트할때

데이트비용을 내줬으면 한다고 하는군요

미국에서 남녀간의 데이트비용 지불의 심리를 조사해 봤더니

남자의 84%와 여성의 58%는 남자가 당연히 데이트비용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지만!!

남자의 64%는 여자가 데이트비용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을 했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여성의 57%는 데이트비용을 낼 의사가 있다고는 답하면서도

이들중 39%는 솔직히 돈 내는것을 남자가 거절하고 다 내줬으면 하는 속마음이 있다고...

데이트 비용의 논란...참..이것도 풀리지 않을 난제일듯...

안지에서 뛰고 있는 사무엘 에투를 첼시가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제 이적시장도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나온말이라 그런지

그냥 루머...라고 보고 넘기기는 좀...

어쨌든 첼시가 에투에 관심을 가진다는건 우선 첫째로

루니의 영입을 포기 한다는 말이 되겠죠?

아무리 부자 구단이라지만 루니와 에투 둘다 데려오기에는 금액이 만만치 않으니....

어쨌든 에투는 현재 안지의 정책에 따라 연봉조정협상중인데요

안지측은 에투의 연봉을 어떻게든 깍으려고 할꺼고

이게 맞지 않으면 시장에 내놓을 수도 있다는 전망때문에

첼시 역시 에투를 루니의 대안책으로 생각 하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