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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뮌헨의 트레블 달성에 일조하면서 UEFA 최우수 유럽 선수상 까지 따낸 리베리

이번엔 내친김에 발롱도르까지 노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UEFA 최우수 유럽 선수상에서 메시와 호날두를 제낀 리베리

발롱도르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되는데요

프랑스 출신의 레전드 지단과 플라티니 회장등은

리베리의 발롱도르 수상에 걸림돌이 없다고 힘을 줬는데요

리베리의 활약을 보면 리베리가 발롱도르를 타는데는 문제가 없죠

뮌헨을 이끌면서 큰 활약을 보여 줬으니 말이죠

하지만 발롱도르 경쟁자들이 만만치 않죠

호날두나 메시와 같은 신급의 선수들이니...

아무튼 이번 발롱도르는 누가 타게 될지 궁금해 지네요

레알마드리드 팬이거나 해외축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카카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카카는 AC밀란

에서 그의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는데요. 세계 최고의 선수 중의

하나임에 의심하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엄청난 이적료를 갱신하고

카카 선수는 레알마드리드로 이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에게 부상이 찾아오고 정작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하고

먹튀라는 오명을 쓴채 다시 AC밀란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베일의 부상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카카를 떠올렸는데요.

결론적으로 아직 베일에게 먹튀라고 이야기하기는 섣부른것 같네요.

말라가전 출전이 예상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엄청난 이적료와 이슈를 낳으며 레알로 이적한 베일

하지만 베일은 최근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며 부상에 대한 여러 루머가 나왔는데요

그중 하나가 최근 보도된 베일의 디스크 수술설

베일의 허리 디스크가 심해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많은 우려의 목소리들이 나왔는데요 

하지만 레알은 이 보도에 대해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레알측의 주장은 베일의 허리문제는 디스크가 아니라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겪는 만성적인 허리 문제라고 밝혔는데요

상황이 이렇게 되지 진실을 추측하는 여러 설들이 난무하고 있네요...

머 엄청난 금액과 주목을 받으며 레알에 이적했지만

부상 문제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으니...사람들은 업청 궁금해 지겠죠

아구에로가 위기에 빠진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들어냈습니다.

아르헨티나 인데펜디엔테에서 2003~2006년 활약을 하였습니다.

그 때의 활약으로 인해서 아틀레틱코 마드리드를 걸쳐 맨시티에

오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였스빈다.

최근 친정팀은 2부리그로 강등되는 모습을 보면서 아구에로는

복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언젠가는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네요

하지만 2017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아구에로가 팀을 떠나기는

쉽지 않아보이네요. 레알의 제안도 단번에 거절할 만큼 중요한

선수이며, 친정팀에서 그의 이적료를 마련할 수 있을까요.. ㅎㅎ

아무튼 언젠간 복귀할 것 같아보이기는 합니다.

게리 네빌은 맨유의 레전드 선수입니다. 맨유 뿐만이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팀 레전드 풀백으로 남을만한 멋진 활약을 펼친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리 네빌은 최근 부진하고 있는 맨유

모예스 감독을 더 믿어야 된다는 의미의 메세지를 남기어 팬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게리 네빌은 축구 선수를 은퇴하고 해설자로 변신을 하였는데요.

최근 부진하고 있는 모예스 감독에게 응원 메세지를 전하며, 퍼거슨

뿐만 아니라 아스날 벵거 감독도 초반 부진했다고 이야기를 하였스빈다.

이에 덧붙여 맨유가 모예스에게 리빌딩 시간 3~4년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된다는 이야기도 하였네요. 은퇴는 했어도 맨유와 각별한 선수가 하는

말이라 신빙성이 더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모예스 감독의 성공을 응원해봅니다.

맨유의 수비수 하파엘이 고향인 브라질 리그로 이적을 생각중이라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진 안았지만 

하파엘은 최근 부상으로 인해 개막후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해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거기에다 주전 경쟁도 치열한 맨유에서 경기에도 못나오고 있으니...

맨유와 하파엘의 계약기간은 2016년 까지라고 하는데요

거기다 아직 젊은 나이인 하파엘을 잃는다면 맨유로서는 

아까운 수비 자원을 아나 놓치게 되는거 같은데요

어쨌든 브라질의 코리안타스가 하파엘에 관심을 가지고 있따는 소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네요 머 그래도 오피셜은 아니니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KBO가 NC의 창원 야구장 부지 변경을 공식으로 요청 하기로 했습니다.

창원을 연고지로 출범한 NC다이노스는 창원을 연고지로 하는 만큼

창원에 야구장을 지어야 하지만

창원시측이 제공한 부지가 많은 논란이 일고 있었죠

결국 KBO가 칼을 빼 들었는데요

창원시가 정한 야구장 부지는 이미 1,2차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던 곳이지만

결국 창원시는 이곳에 야구장 건립을 밀어 붙이고 있는데요

KBO측은 NC가 비록 창원을 연고지로 하곤 있지만

연고를 바꿀수도 있다는 뉘앙스까지 풍기며 창원시를 압박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창원시 역시 이미 17억원 가량을 투입해 야구장을 만들고 있었던것인 만큼 

쉽사리 물러설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는다고 하네요

어쩄든 잘 협의해서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야구는 9회말 투아웃 부터라는 말은 있죠. 섣부른 예측은

힘든 스포츠인데요. 올 시즌을 토대로만 생각해본다면 내년

기아 타이거즈의 전망은 밝아보이지 않습니다.

FA - 윤석민, 이용규

군입대 - 나지완

2013년도 부진한 선수들

이러한 악제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윤석민 선수는 메이저에서

오퍼가 온다면 팀을 떠날 가망성은 매우 커보입니다. 이용규

선수는 팀을 남을지 떠날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지완 선수는 군입대를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걱정되는근 근 몇년간 얇은 선수층을 보여온

기아이고 팀에서 해줄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을 하거나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나지완과 불확정적인 FA의 대어급 선수의 이탈이 예상되는 기아 타이거즈는

내년 시즌 전력은 오히려 하락이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소식을 하나 소개를 해드려볼까 하는데요.

네이마르 선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린 선수중에서 가장

큰 가망성을 인정받고 있는 선수 중의 하나가 네이마르 선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얼마전 바르샤로 이적을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네이마르는 14세 때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입단 테스트를 받고

그 재능을 인정받아 2주간 훈련을 햇다고 합니다. 하지만 네이마르

아버지는 네이마르에 대해서 6만 유료의 투자를 요구하였으나

레알은 검증 안된 선수에게 6만 유로를 투자할 수 없다고 하여

팀을 떠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그 6만 유로를 투자했다면..

네이마르는 현재 레알 선수였을 가망성이 컸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