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 선수는 현재 첼시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린 모습입니다. 지난 시즌만해도 이렇게 상황이 흘러갈지는 몰랐는데요. 첼시에서 파브레가스 선수는 선발 출장 1회와 교체 출전을 하고 있는데요. 출전 시간도 90분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얼마전 파브레가스는 첼시에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중요한 결정을 하는 날이 올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첼시는 보누치 선수를 유벤투스에 영입 문의하자 파브레가스 선수를 얹어 주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부터는 AC밀란은 중국으로 많은 지분이 매각되자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는데요.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AC밀란은 파브레가스 선수를 영입하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사실 파브레가스가 첼시에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하는건 기량 하락의 문제보다는 경쟁에서 밀린 모습입니다. 캉테 선수가 영입되면서 전술적 혹은 주전 경쟁에서 밀렸기 때문에 출장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8라운드가 진행된 지금 파브레가스의 상황은 그리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의 파브레가스이기 때문에 세리에A 도전이라는 큰 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한화 바닥 타일 종류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디럭스, 데코, 사각, 우드 타일 등의 시공 가격도 알려드릴건데요. 한화 바닥 타일 종류는 매우 많기는 하지만 포스팅에서 다루기에는 한정이 있기에 디럭스, 데코, 우드 타일 등을 먼저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카펫 타일이나 전도성 타일 등등의 다양한 타일도 소개를 해드리도록 해볼께요. 시공몰과 함께라면 타일 시공 가격도 매우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품질+가격을 모두 잡으세요~

한화 타일은 친환경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타일은 한정이 있지만 다양한 타일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일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카페트 타일도 많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오늘 포스팅이 아닌 조만간 포스팅에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럭스 타일은 국내에서 제작하는 곳의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한화를 포함해서 중소기업 1곳에서 제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화 디럭스 타일은 대기업에서 제조하는 친환경 소재 자재이기 때문에 큰 매리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두께는 두 가지가 존재합니다. 2T와 3T에 두가지 두께가 존재하며, 여기에 3T는 300x300 타일과 450x450 타일이 존재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타일은 데코 타일 한화 마스터 사각 타일인데요. 이 제품의 규격은 450mm x 450mm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코 타일은 깔끔하게 단색으로 시공을 하기도 하는데요. 한가지 색상의 타일을 써서 시공을 하다기보다는 2가지 색상 종류 정도로 간단한 포인트를 주는 시공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상업용으로 주로 쓰이나 가정에서도 시공을 하는 타일입니다.

우드 타일의 경우에는 상업용 및 주거 환경에 많이 씌이는 자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화 리조트에 방문했을때 우드 타일이 깔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드 타일의 특징은 나무의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강마루나 강화마루를 깔기 부담스럽거나 원목 느낌의 바닥 인테리어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시는 타일입니다.

한화 바닥 타일 종류 및 타일 시공 가격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좀 더 다양한 타일이 존재하지만 포스팅이 난잡해질 수 있어 일반적으로 쓰는 타일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카페트 타일의 경우에는 빠른 시일에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컨테이너 내부에 2.0T 명가 오리지날 장판 시공을 의뢰를 받았습니다. 컨테이너는 창고로도 많이 쓰시긴 하지만 건축이 쉬워 사무공간이나 주거 공간으로 사용을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답니다. 그렇다면 편안하게 장판 시공을 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고객님께서는 약간의 두께감을 위해서 2.0T 장판 시공을 의뢰하셨습니다.

위에 깔려 있는 자재는 장판이 아닌 필름보호판입니다. 보통 열선이나 배선이 있는 경우에 장판 시공 전에 많이 깔게 되는 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름보호판 위에 한화 2.0T 장판 명가 오리지날 장판을 시공을 시작하였습니다. 벽면이 조금 특이하여 돌출면이 있었는데요. 한화 A급 시공 기사님들은 이러한 곳에도 대처 능력이 뛰어나시답니다. 아래 보시면 돌출면도 깔끔하게 마감된 모습입니다.

깔끔하게 2.0T 장판 시공이 마무리 된 모습입니다.

2.0T 명가 오리지널 시공시는 하단에 본드로 고정을 합니다. (시공몰에서 하는 모든 장판은 동일한 시공법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