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AC밀란은 가장 유럽에서 무서운 팀 중의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세브첸코, 카카등등 주축 선수들을 팔아버리기 시작하더니 점차적으로 하향세를 겪으면서 지금은 유벤투스에게 세리에A 왕좌 자리를 넘겨주었습니다. 넘겨주기만 한 것이 아니라 AC밀란은 이름값에 비해서 매우 부진한 행보를 보이며 유럽 대항전에도 나서지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AC밀란은 최근 들어 파브레가스 이적설과 연결되고, 맨유의 데파이 선수와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이적설을 낳고 있다는 것은 AC밀란이 이제는 투자를 할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죠. 지분 대부분을 중국에 매각을 했고 이에 이적시장에 앞으로 활발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파브레가스 선수는 AC밀란에는 괜찮은 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파브레가스 선수는 현재 기량이 매우 하락했다기 보다는 새로 영입된 캉테 선수로 인해서 주전으로써 자리를 잃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파브레가스는 올 시즌 리그에서 1경기 밖에 선발 출전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적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AC밀란은 지난 시즌 이적설에 휘말린 바카 선수를 잔류시키는데 성공했는데요. 바카 선수는 득점왕 경쟁 페이스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공격진은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이고 측면과 중앙 포지션을 보강하려는 움직임은 파브레가스와 데파이 선수를 원하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AC밀란은 과연 이탈리아 강호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팀입니다.

장판/타일/강마루/강화마루 선택시에 T라는 기호를 보셨을 겁니다. 이미 많은 분들은 T의 뜻을 알고 계시기는 하겠지만 인테리어쪽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다소 생소한 단어라고 생각이 듭니다.

T = mm 로 해석을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2.7T의 장판을 보셨다고 하면 그 두께가 2.7mm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T를 mm로 바꿔서 해석하시면 편하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T 앞에 붙은 숫자가 높을수록 두껍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두꺼울 수록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꼭 적용이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두꺼운 자재일 수록 비싸지는 경우가 많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장판 시공 가격에 대하여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한화 모노륨 장판 종류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한화 장판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였고, 국내에서 제조하여 품질이 매우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화에는 "두배로 시공"이라는 매우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시공법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할께요.

우선 장판 시공 가격에 앞서 한화 모노륨장판의 종류 대해서 나열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숯 1.8T

명가 오리지널 2.0T

명가 프리미엄 2.2T

황실 오리지널 2.7T

황실 프리미엄 3.0T

소리지움 4.5T

( + 두배로 시공 1.8T )

참고로 숫자 뒤에 붙은 "T"의 뜻은 "mm"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순서대로 1.8mm/2.0mm/2.2mm/2.7mm/3.0mm/4.5mm 두께라고 해석을 하시면 됩니다. 장판 시공 가격은 당연히 두께가 두꺼운 제품일수록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화 모노륨 장판은 두배로 시공을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지게 합니다.

[ 한화 장판 두배로 시공 예 ]

- 두배로 시공시 평당 가격 +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