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34층 짜리 나무 빌딩이 건축될 예정입니다.


스웨덴의 한 건축회사가 스톡홀름에 건축예정인 이 나무빌딩은

강철과 콘크리트 구조물 보다 저렴하고 내구성이 강하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적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의외로 가장 걱정했던 안전성 부분에서

나무 빌딩이 강철,콘크리트 건물보다 불에 강하다고 하는군요


또한 태양전지 패널로 전원을 공급한다고 하는데요

나무 프레임이 그대로 보이는 유리 외관을 통해 독특한 디자인을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쟀든 친환경 건물이네요...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건물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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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도 앞으로는 군복의 상의를 빼 입어도 된다고 하는군요


군이 4월부터 예비군들도 전투복 상의를 바지 바깥으로 빼 입는

복장 적책을 허용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군인들은 이런 복장을 착용 하고 있지만

소위 옛날 군대를 다녀온 예비군들은 예전에 입던 그대로 전투복 상의를 바지속에 집어넣는

복장을 착용 하도록 하고 있었죠


하지만 이런 복장이 훈련시에는 바짓속으로 모래등의 이물질이 들어오기 쉽기 때문에

많은 불편을 주었는데요 이제 이런 불편이 사라지겠네요


그런데 예비군들...전투복 상의 바짓속에 넣어 입었나요?

난 안그런거 같은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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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는 2015년부터 여성들도 1년의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대를 다녀와야 한다고 합니다.

이 여성에게 병역 의무를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다고 하는데요

이 법안은 유럽에서는 최초라고 하는군요


"권리와 의무는 누구에게나 동일해야 한다"라며 이 법안을 통과 시켰는데요


이제 노르웨이는 남자나 여자나 1년의 병역 의무를 이행 해야 한다고


노르웨이는 남녀 평등에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모든 공기업과 상장기업의 전체 임원의 40%를 여성임원으로 배정하는 

'여성임원 할당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우리나라도 이런 좋은 법안을 본받아야 할텐데요..남녀평등만 외치며 반쪽짜리 정책만 펼치지 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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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한대의 가격이 무려 265억에 달하는 요트가 있습니다.


이 요트의 주인은 억만장자인 안토 마덴이란 사람 이라고 하는데요

이 요트 주인은 인도네시아에 소유하고있는 두 섬을 왕래할때 이 요트를 이용할 계획 이라고..


이 요트의 이름은 '아스트라다'로 가장 재미있는 기능은 아이패드로 요트를 조종할수 있다는 점인데요

50m의 거리 내에서 아이패드로 요트의 조종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또한 한번 연료를 가득 채우면 뉴욕에서 런던 까지 운행도 가능 하다고 하는데요

내부 시설도 초호화 급으로 승무원 포함 15명 정원의 요트에는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시설이 꾸며져 있다고...


이 요트를 만든 사람도 현재 기술로 구현이 가능한 모든것을 적용해 만들어냈다고 하는데요

제작기간에만 5년이 소요가 되었다고...


어쨌든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요트의 가격이 265억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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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류의 폐해일까요....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에 빠진 여성이 남편에게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 처럼 행동할것을 요구 하다가 결국 이혼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결혼한지 20년이나 된 이 부부는 아내가 한국 드라마에 빠져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들의 말투나 행동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그냥 보는 것 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 나머지 결국

남편에게 이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 처럼 하라고 강요하자

처음에는 이 남편도 강요에 못이겨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더 심해져 더이상 견디지 못하게 되자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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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의 원료에는 유지가 들어가게 되죠

이 유지에 들어있는 지방산과 글리세린을 이용해 만드는게 바로 비누 인데요

그래서 여러 유지들을 이용한 비누가 나오고 있습니다.


머 이 유지들로 쓰이는 재료들 중에 이제 올리브유나 이런건 일반 적이죠...


그렇다면 사람의 지방으로 비뉴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이 왠지 징그러운 비누를 실제로 만들어낸 사람이 있습니다.


이 주인공은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예술가 인데요

자신이 지방 흡입시술을 받아 나온 자신의 몸에 있던 지방을 이용해 비누를 만들어

전시회에 오는 관람객들의 손을 씻겨주는 어떻게 보면 변태스러운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더군다나 이 비누를 팔 게획까지 한다는데요...


거져줘도 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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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테러 장시 누명을 쓰고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대학생이

사망한체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학생은 미국 브라운대에 다니던 22세의 청년으로 

보스턴 테러 직후 용의자의 누명을 쓰고

미국의 뉴스 공유 사이트인 레딧등에서 사진 및 신상등이 유포 되었는데요


또한 일부 언론 1면에서도 보스턴 테러 용의자의 누명을 쓴채 1면을 장식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것은 누명으로 밝혀 졌죠..


하지만 이 청년은 결국 사망한채 발견이 되었는데요


레딧의 총괄 메니져가 이런 사태에 대해

사과를 하긴 했으나 이미 이 누명을 쓴 사람은 ......

참 사람하나 하지도 않은 일로 범죄자 만드는 일이나 사람하나 죽이는일 쉽군요....


이번 일을 계기로 또 같은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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